제물의 야회

2월의 첫 번째 일요일, 스이도바시 역에서 도보로 4, 5분 정도에 위치한 공민관에서 열린 '범죄 피해자 가족의 모임'은 50명 정도가 출석해 저녁 5시에 시작했다.